강민경 골드버튼 잘라버린 이유 강민경 유튜브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골드버튼을 두동강 냈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유튜브 채널 '강민경'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강민경이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여 받은 골드버튼을 들고 등장합니다. 그녀는 이 골드버튼을 뜻깊게 뜯고 싶어서 3~4개월간 참았다고 전합니다.

강민경

먼저 강민경이 누구인지 알려드릴게요.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해진 강민경은 세화여고 출신이에요. 데뷔 전부터 외모가 화제였죠. 강민경의 팔다리는 키에 비해 길고,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 덕분에 화장이 가벼울수록 더 예뻐 보인답니다.

강민경의 연예계 활동은 모델로 시작되었어요. 리트머스 전속 모델로 활동한 강민경은 이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어요.

2008년, 기다리던 그 날이 왔죠. 강민경이 정규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했습니다. 타이틀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통해 지상파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그리고 강민경의 솔로 활동도 시작되었죠. 병원에 가다 프로젝트에 참여해 싱글을 발표했고, 박지헌과 듀엣곡 Happy Together를 선보였어요.

강민경은 다른 가수들의 앨범에도 참여했답니다. 김종욱의 척하면 척, 이승기의 처음처럼 그때처럼, 박재범의 오늘밤 등에 피쳐링으로 참여했어요.

2010년에는 다비치의 미니앨범 Innocence 발매와 함께 강민경이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변신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비스트의 손동운과 듀엣곡 '우동'을 발매했죠.

강민경은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어요. 2012년 해운대 연인들 OST '이별이 온다'를 발매했고, 2019년에는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답니다. 타이틀곡은 '사랑해서 그래'.

이제 강민경의 비주얼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강민경은 키가 167cm로 큰 편이며, 그녀의 모습은 실물로 보면 정말 예쁘다고 해요. 강민경의 몸매 역시 매력 포인트입니다. 허리둘레는 무려 24인치, 엉덩이 둘레는 37인치로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강민경은 연예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강민경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강민경 골드버튼 자르다

강민경은 골드버튼을 이해리와 함께 나누고 싶어 전기톱으로 두 동강 내었습니다. 그녀는 "혼자 만든 것보다 언니랑 같이 만든 느낌이 든다"며 이해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강민경은 "약간 아쉽지만 액자에 어떻게든 예쁘게 넣어두면 된다"고 설명하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강민경은 두 동강 낸 골드버튼을 꾸미기 시작했고, 이해리에게 친필 편지를 썼습니다. 강민경의 편지에서는 그녀가 이해리에게 얼마나 고마운지와 함께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해리 역시 감동 받아 "무덤에 들어갈 때도 가지고 들어갈게. 죽을 때 같이 죽을 게"라며 소중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강민경의 유튜브 골드버튼 두동강 이야기는 그녀의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강민경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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